화성 메타버스 P2E 게임 Mars4, 데모 출시 후 일본서 우수한 성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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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초, 데모 버전으로 출시된 블록체인 기술 기반 화성 메타버스 P2E 게임 마스4(Mars4)가 일본에서 높은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
Mars4는 몰입감이 넘치는 가상의 화성을 배경으로 한다. 서바이벌 게임 요소와 고유의 화성 가상 토지 NFT, 암호화폐 토큰 확보를 적용해, 흥미와 토큰 보상을 모두 제공한다. 자원 채굴과 개인 정거장 설립을 위한 화성 탐사 및 가상 토지 NFT 확보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NFT 보유 시 커뮤니티 풀(community pool)을 이용해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다. NFT 보유량이 많을수록 생산성 점수가 증가하면서 커뮤니티 풀 차지 비중을 높이면서 수익을 높일 수 있다.
게임을 실행하면서 다양한 제품 거래와 다른 플레이어를 위한 작업 수행 후 게임 자체 암호화폐 토큰인 MARS4 달러(MARS4 달러)를 얻을 수도 있다. MARS4 달러는 B2B와 B2C 판매부터 광고까지 다양한 자원으로 꾸준히 모을 수 있다. 커뮤니티의 전체 수익 20%를 저축할 수 있다. 투자자가 주기적으로 자산을 보유하면서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Mars4는 다이스케(Daisuke), 크립토 트레인(Crypto Train) 등 일본 현지의 전문 지식을 갖춘 유명인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Mars4 프로젝트팀은 전문 지식을 보유한 유명인과의 협력을 통한 일본 현지화 마케팅 전략 적용을 일본 시장에서의 훌륭한 성과 달성 비결로 주목했다.
4년 전, 비트플라이어(BitFlyer) CEO이자 유명 암호화폐 인플루언서인 카노 유조(Yuzo Kano)가 Mars4에 대한 관심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것도 이번 일본 시장 성공에 영향을 미쳤다. 이를 계기로 Mars4 팀은 일본 현지 투자자를 위한 텔레그램 채널을 개설하며, 꾸준한 소통을 이어갔다. 이후 터키, 이탈리아, 중국 등 여러 국가로 커뮤니티 형성 범위를 넓혔다.
한편, Mars4는 더 광범위한 영역으로 플랫폼을 노출하고자 디스코드(Discord)에도 채널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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