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NYSE 사장 "BTC, 단기 바닥 나왔지만 1.7만 달러 리테스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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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사장을 역임한 바 있는 톰 팔리(Tom Farley)가 최근 CNBC에 출연해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최근 약세장은 "정말 좋은" 매수 기회"라며 "적어도 단기적은 바닥은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시장이 이미 약세장을 견뎌냈다고 믿지만, 비트코인은 결국 17,000 달러선을 리테스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3.92% 오른 21,606.0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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