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강등 당한 코인베이스… 무디스 "추가 강등도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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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의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신용등급이 강등됐다.23일(현지 시각)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는 코인베이스 거래소의 신용등급을 기존 "Ba2"에서 "Ba3"로 강등했다. 또한 회사의 보증된 우선순위 무담보 채권 신용등급을 "Ba1"에서 "Ba2"로 하향 조정한 것으로 밝혀졌다.최근 코인베이스가 직원을 최대 20% 감축하고 광고비 지출 중단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암호화폐 업계 분위기가 급속도로 안 좋아지면서 거래량 감소, 실적 악화 등 지속적으로 수익성이 위협받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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