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수십만개 먹튀한 ‘닥단 신선생’ 1심서 징역 7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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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수십만개 먹튀한 ‘닥단 신선생’ 1심서 징역 7년조선비즈에 따르면 ‘닥치고 단타 신 선생’으로 이름을 떨쳤던 신모(32)씨가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수십만개를 가로챈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 받았다. 신씨는 암호화폐의 한 종류인 이더리움 등을 입금하면 이를 투자해서 배당금을 주겠다며 투자자를 끌어모았다. 이더리움 투자 시 원금 보장과 매월 10% 이상 배당금 지급을 약속했다. 2019년 4월부터 같은해 11월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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