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목표가 1000달러로 하향…상하이 봉쇄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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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CS)가 중국 상하이에서 코로나19 봉쇄 조치에 따른 여파로 2분기 테슬라(종목명:TSLA)의 출하량이 기대에 못 미칠 가능성을 언급하며 회사의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CS는 경쟁 심화, 코로나19 봉쇄에 따른 차질과 투입 비용 증가 등을 이유로 테슬라의 목표 주가를 기존의 1025달러에서 1000달러로 낮췄다. 테슬라 모델3 [사진=뉴스핌 DB] 이날 뉴욕증시 개장 전 테슬라의 주가는 전장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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