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C 유가랩스, 가짜 원숭이 NFT에 소송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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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AYC) 제작사 유가랩스가 BAYC를 모방해 NFT를 제작한 아티스트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더블록은 “유가랩스가 라이더 립스와 관계자들을 ‘모방 NFT’를 제작해 판매함으로써 원본 NFT의 가치를 떨어뜨렸다는 이유로 고소했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트위터 이용자 보어드 에이프 가제트가 공개한 소장에 따르면, 유가랩스는 “라이더 립스가 BAYC 원본 이미지를 이용해 모방 NFT를 만들어 그것들을 ‘RR/BAYC’라고 불렀다”며 “그 NFT를 가지고 NFT 시장을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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