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U, 35번째 VASP 승인...디지털 자산 수탁사 베이직리서치 신고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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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35번째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를 수리했다.FIU의 VASP 신고 현황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수탁 서비스 베이직 파이낸스를 운영하는 베이직리서치는 6월27일부로 35번째 VASP로 승인받았다.베이직리서치는 특정금융정보법 시행에 따라 지난해 9월 VASP 신고를 했다가 12월 철회했다.이후 베이직리서치는 2022년 5월24일 FIU에 지갑사업자로 VASP 신고를 접수했고, 지난 27일 신고 수리받으며 가상자산사업자가 됐다.베이직리서치 관계자는 “지난해 VASP 신고 이후 자금세탁방지(A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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