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가상자산 과세 유예 반대, 조세형평성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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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정민 수습 기자] 정의당은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가상자산 과세 유예를 주장한 것에 대해 “매우 몰상식하고 무책임한 입장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창인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은 11일 브리핑에서 “이 후보의 발언은 조세형평성에도 위반된다”며 “도박이나 뇌물 같은 불법적인 소득에도 과세가 있는데 가상자산에만 과세하지 말자는 것은 의도적으로 청년세대를 불안정하고 위험한 가상자산 시장으로 유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심상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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