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게아펀드 공동설립자 "이더리움, 추가 급락 전망...7~8월 최악의 2개월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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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두 번째로 가치 있는 암호화폐 이더리움(Ethereum, ETH)은 지난 24시간 동안 단기 급락 흐름 속에 1,100달러선을 겨우 지켜내고 있다.
6월 29일(한국시간) 오후 7시 56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이더리움 가격은 1,129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7.43% 급락한 수치다. 이더는 지난 24시간 동안 최저 1,120.77달러에서 최고 1,229.74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ATH코인인덱스에 따르면 이더의 사상최고가는 4,878.26달러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판게아 펀드 매니지먼트(Pangea Fund Management)의 공동설립자인 다니엘 청(Daniel Cheung)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은 아직 진정한 카피출레이션(capitulation, 투자자들이 모든 희망을 버리고 투매에 나서는 것)을 겪지 않았다. 추가 하락이 불가피하며, 7월과 8월은 암호화폐 시장 최악의 2개월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I believe that there is a massive short opportunity for $ETH at ~$1200 over the next 2 months.
We still have not seen real capitulation yet and July / August are lining up to be potentially the worst months.
Here is how I am thinking about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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