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기술주 반등, 나스닥 1%↑…소비심리위축, 금리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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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뉴욕 증시가 12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기술주와 존슨앤드존슨(J&J)의 강세는 주말을 앞둔 시장 심리를 띄웠다. 미국 국채 수익률은 상승했다. 소비자 심리 위축에도 인플레에 대한 경계감은 여전했다. # 기술주 반등…머크스, 테슬라 주식 추가 매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9.08포인트(0.50%) 오른 3만6100.31에 마감했고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3.58포인트(0.72%) 상승한 4682.85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56.68포인트(1.00%) 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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