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24시간째 먹통…디파이 플랫폼 대혼란, 가동재개 후 가격 폭락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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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그라운드X가 개발한 클레이튼(KLAY) 네트워크가 24시간째 먹통이다. 블록 생성이 재개됐지만, 지갑, 스왑 등은 여전히 불통 상태다.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클레이튼 계열 코인에 대한 입출금 제한도 풀리지 않았다. 클레이 관련 디파이 플랫폼에서도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클레이 코인 투자자들은 네트워크 재가동 이후 코인 가격 급락 등을 우려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 현재 클레이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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