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플랫폼 볼드 구조조정… ‘도미노 위험’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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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시황 악화와 대형 헤지펀드의 파산으로 가상자산 업계 안에서 파산 소식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달 셀시우스 네트워크의 인출 중단 발표 이후 디파이 업체들이 자금경색에 시달리며 연이어 파산에 돌입했다. 특히 대형 가상자산 헤지펀드의 파산으로 인해 인출 중단을 발표하는 디파이 업체들이 더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6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전날 싱가포르의 유명 디파이(DeFi·탈중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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