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도 ‘가상자산시장’ 진출, 애널리스트 영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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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대체 불가능 토큰(NFT) 등 가상자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증권사들도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위한 채비에 나섰다. 다만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을 금융상품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다보니 간접적인 방법으로 시장에 진입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분위기다. 가상자산 전문 애널리스트를 영입하거나 관련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의 방식이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최근 김열매 전 유진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을 영입했다. 김 연구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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