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330대 회복, 삼성전자 3%↑...환율 6.5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조회 3,774회 작성일 2022-07-07 16:31:00 댓글 0

본문


코스피가 7일 전장보다 42.26포인트(1.84%) 오른 2,334.27에 장을 마쳤다.

 

전날 2%대 하락으로 1년 8개월여 만에 2,300 아래에서 마감한 지수는 전장보다 16.96포인트(0.74%) 높은 2,308.97에 출발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장중 2,340대까지 오르기도 했다.

 

기관이 3천169억원, 외국인이 1천466억원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개인은 4천753억원 순매도해 차익 매물을 쏟아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5원 내린 1,299.8원에 마감했다. 전날 장중 1,310원대까지 올랐던 환율이 하락 반전해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올해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가 대내외 악재에도 비교적 선방한 성적을 냈다는 평가에 3.19% 상승하며 코스피 반등을 주도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서 2분기 경제 성장이 완만하게 이어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과 함께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표 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13.34포인트(1.79%) 오른 757.97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779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331억원, 437억원 순매수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