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셧다운 “피할 수도 있었다” …그라운드X 폐쇄적 개발 체계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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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그라운드X가 만든 블록체인 클레이튼이 36시간 동안 셧다운 된 사고에 대해 “피할 수도 있었던 사고”라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나온다. 클레이튼이 원천으로 삼은 이더리움에도 지난 8월 유사한 문제가 있었으나,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정상적으로 운영됐기 때문이다. 이 같은 차이는 그라운드X에 집중된 폐쇄적인 개발 체계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 사고 원인 클레이튼은 이번 셧다운 원인 분석 보고서에서 “확률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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