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썸피아 "메타버스 가상여행 플랫폼 구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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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3,417회 작성일 2021-10-08 15:31: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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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에 따르면 이진걸 오썸피아 메타버스기술연구소장은 7일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 & 블록체인 서울’ 콘퍼런스에서 포스트 코로나에 앞서 메타버스로 가상여행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주도를 비롯한 주요 관광 명소를 메타버스에 담아 현장에 가지 않아도 여행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썸피아는 지난달 30일 LG헬로비전과 국내 최초 라이브 메타버스 기반 스마트 문화관광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ICT 융복합 기술에 결합해 혁신적인 여행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베타서비스 시행 시점은 내년 1월이다. 오썸피아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스터(Aster, ATC)의 관계사로, ATC는 현재 한빗코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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