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시우스, 아베·컴파운드 미상환부채 2.35억→1.4억 달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회 4,117회 작성일 2022-07-12 03:31:51 댓글 0 본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자산 부실 논란을 겪고 있는 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CEL)로 알려진 월렛에서 2.35억 달러였던 아베(AAVE) 및 컴파운드(COMP)에 대한 미상환 부채가 1.4억 달러로 줄었다. 지난 8일 이후 셀시우스는 아베 및 컴파운드에 9500만 달러 대출을 상환했다. 관련링크 http://www.coinreaders.com/38932 22회 연결 이전글 설문조사 "BTC, 3만 달러 회복 보다 1만 달러 하락 가능성 더 높아" 다음글그리폰, 6월 71 BTC 채굴... "채굴업계 위기, 기회로 사용" 수정 삭제 검색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