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XPO 2021] 김형석 노느니특공대 대표 "NFT로 아이돌 중심의 시장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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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중심의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다양화하고자 대체불가능토큰(NFT) 시장에 뛰어 들었습니다. 우리의 지식재산권(IP)에 NFT를 더한 결과물인 ‘402호’는 MZ(밀레니얼+Z세대) 세대의 생각을 잘 표현할 것으로 생각합니다”김형석 노느니특공대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6일 코인데스크 코리아와 부산제일경제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공동주최한 디지털자산박람회(DAXPO) 2021 "NFT와 디지털 아트’ 대담 세션에서 NFT 사업을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이 세션에는 찰스 장 작가, 천재용 슈페리어 넥스트 대표, 미스터 미상(미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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