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법 공청회] "코인원 코인 중 44%가 글로벌 기준에 못 미친 K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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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은 (7월 기준) 193개 가상자산 거래를 지원하며, 이중 43.5%(84개)는 국내 발행사가 발행한 가상자산이다. 46.1%(89개)의 가상자산은 국내에서 코인원에서만 거래할 수 있다. (가상자산이) 기술력이 부족하거나 사업계획이 불확실한 경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하거나 다수의 거래소에 상장하는 것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박선영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가상자산법안 공청회에 참석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의 가상자산 데이터를 지난 7월 넷째 주 기준으로 수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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