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증권감독기구, 가상자산 규제 논의 위한 태스크포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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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증권감독기구(IOSCO)가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규제와 투자자 보호 등 가상자산 규제 전반을 논의하는 초국적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7일(현지시간) IOSCO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IOSCO 이사회 회원들은 지난 3월 열린 회의에서 핀테크 태스크포스(FTF) 설립에 합의했다. IOSCO는 2022년 7월 기준 130개 국가의 금융 규제기관과 103개 유관기관을 회원으로 삼고 있는 국제기구다. 한국의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등이 IOSCO의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현재 IOSCO 이사회에는 미국, 영국, 일본,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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