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 올 3분기 내 부산으로 본사 이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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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확장 솔루션 "토카막 네트워크" 개발사 온더가 3분기 안으로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한다. 온더는 9월 안으로 부산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조성된 블록체인 기업 입주 공간인 "비스페이스(B-Space)"로 본사를 옮긴다고 12일 밝혔다. 비스페이스는 블록체인 특구 부산시에 마련된 블록체인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입주 공간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혁신 창업 활성화" 사업에 따라 총 35억원의 정부 자금이 투입됐다. 온더는 최대 3년 동안 사무·협력 공간, 기술·서비스 개발 실험실이나 검증실 등의 업무공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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