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바이낸스 자오 창펑 “개인 자산 99% 기부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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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소식 1. 자오창펑 “개인 자산 중 99% 기부할 생각”세계 최대 규모 가상자산 거래소로 알려진 바이낸스(Binance)의 최고경영자(CEO) 자오 창펑이 자신이 보유하는 자산 중 90% 혹은 99%를 나중에 기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보통 "CZ"로 알려진 자오는 지난 15일(현지시간) AP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개인적으로 투자를 거의 안 한다"며 개인 자산의 대부분은 바이낸스 토큰(BNB)이라고 말했다.포브스에 의하면 CZ의 총자산은 19억달러로 측정된다.하지만 CZ는 바이낸스의 최대 주주로서 이보다 더 많은 가치의 자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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