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법 공청회] "업비트와 디카르고, 시세조종 의혹 서로 책임만 떠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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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는 개별 프로젝트(디카르고·DKA) 업무에 대해 "개별 공지는 하지 않는다" "디카르고 측에 주요 정보를 고지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했지만 디카르고는 업비트 측에 (이미) 유통량 계획을 보고했다면서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박선영 동국대 교수는 지난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가상자산 공청회에서 업비트에 상장된 디카르고 거래 물량이 지난 9월 급증(10%)한 뒤 제기된 시세조종 의혹에 대해 "업비트와 디카르고 모두 무책임하게 대응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가상자산법을 입법을 통한 투자자 보호가 시급하다”고 밝혔다.디카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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