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XPO 2021] “NFT, 열풍 지속되려면 커뮤니티·접근성·제도 뒷받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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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능토큰(NFT) 열풍이 한때 유행에 그치지 않으려면 탄탄한 이용자 커뮤니티, 쉬운 서비스,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코인데스크코리아>와 <부산제일경제>가 15~16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부산에서 공동주최한 ‘디지털자산박람회(DAXPO) 2021’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엔에프티 산업 대중화를 위해 풀어야 할 과제들을 집중 논의했다.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의 한재선 대표는 “최근 엔에프티 시장 규모가 급속하게 커진 원동력은 개별 엔에프티의 자산 가치를 유지하려는 (창작자, 보유자) 커뮤니티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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