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오, 두카토 토큰 유출 사고 책임 다하라” 피해자 분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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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국내 대표 가상자산 랜딩·예치 서비스 델리오(Delio)에서 대규모 두카토 토큰 유출사건이 발생하면서 피해를 입은 투자자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지난 8월 14일 가상자산 예치 플랫폼 델리오에서는 서비스 연동 월렛(스마트컨트렉트)에 보관되어 있던 당시 시세 약 547억원 규모의 두카토 코인 390만개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두카토 코인은 씨파이(CeFi), 디파이(DeFi) 등을 아우르는 ‘크립토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두카토 재단과 델리오가 함께 홍보했던 거버넌스 코인으로, 현재 유출 사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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