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표절자 볼프강 벨트라키, NFT 시장 진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조회 4,734회 작성일 2021-10-08 16:31:33 댓글 0

본문

독일의 악명 높은 예술 표절자 볼프강 벨트라키(Wolfgang Beltracchi)가 NFT 시장에 진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벨트라키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4608개 NFT 컬렉션인 The Greats라는 새 프로젝트를 셋업한 상태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이자 가장 논란이 된 작품 중 하나인 살바토르 문디(Salvator Mundi)를 재창조했다. 벨트라키는 수백 장의 그림을 위조해 2011년 독일에서 6년형을 선고 받은 뒤 3년이 조금 넘는 수감 생활을 마치고 2015년 초 석방됐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