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잔지바르, 암호화폐 도입 방안 모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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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아프리카 지역 암호화폐 시장이 1년 만에 1,200% 이상 급증함에 따라 더 많은 아프리카 국가에서 비트코인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15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탄자니아 반자치 지역인 잔지바르는 비트코인(BTC)과 같은 가상화폐를 규제하고 채택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0일 잔지바르 장관 머드릭 소라가(Mudrick Soraga)는 탄자니아 매체 더 시티즌에 계획을 발표했다. 잔지바르 정부는 암호화폐 산업 관련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은행, 관계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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