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저디지털 VGX 토큰, 사흘간 250% 이상 급등...숏 스퀴즈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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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1,907회 작성일 2022-07-14 18:31: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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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파산한 미국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보이저디지털(Voyager Digital)의 자체 토큰 VGX가 12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약 257%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14일 장중 1.01 달러의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VGX 가격의 최근 급등은 숏 스퀴즈(short squeeze)의 영향"이라고 14일 보도했다. 숏 스퀴즈는 자산의 선물 시장에서 가격 하락을 예상해 공매도 포지션을 오픈한 투자자들이 자산 가격의 상승으로 손실이 발생해 추가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다시 자산을 사들이는 상황을 의미한다. 숏 스퀴즈가 발생하면 시장 내 숏 포지션들이 연쇄 청산되며 순간적인 급등을 야기한다. 이와 관련 디파이언스캐피털 소속 애널리스트 CK 청(CK Cheung)은 "부실기업 관련 토큰들의 펌핑이 새로운 메타가 되고 있는 것 같다. 테라(LUNA) 사태때도 루나클래식(LUNA, 구 LUNA)의 급등이 여러차례 나왔고, 셀시우스의 CEL 토큰에도 유사한 상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VGX는 현재 25.56% 오른 0.545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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