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지닥·플라이빗’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조회 3,672회 작성일 2021-11-19 18:30:00 댓글 0

본문

[아이뉴스24 이재용 수습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지닥, 플라이빗이 제출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가 수리됐다. 19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는 빗썸, 지닥, 플라이빗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가상자산 원화마켓 4대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가 모두 금융당국에 가상자산사업자로 등록됐다. 플라이빗과 지닥은 원화 마켓은 운영하고 있지 않다. 빗썸 관계자는 “금융권 수준의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고객확인제도(KYC)와 준법감시체제 강화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금융당국의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