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U, 빗썸·플라이빗·지닥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한지혜 기자 조회 3,302회 작성일 2021-11-19 18:30:02 댓글 0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플라이빗, 지닥 3곳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가 수리됐다.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는 19일 빗썸, 플라이빗, 지닥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수리했다고 밝혔다.빗썸은 국내 4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중 홀로 사업자 신고가 보류되어 대주주 적격성, 상장 코인 건전성 등이 심사에 문제가 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받기도 했지만, 이번에 수리가 이루어지면서 실명계좌를 확보한 4대 거래소 모두 사업자 등록이 완료됐다.빗썸 관계자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국내 대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3시간 마다 초기화되며 자유롭게 이용하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