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암호화폐는 달러 위협, 경제 불안정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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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박재형 특파원] 미국 정치인으로 전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세계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9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싱가포르에서 최근 열린 블룸버그 신경제 포럼의 패널 토론에서, 클린턴은 오늘날의 세계가 잘못된 정보, 인공지능, 그리고 암호화폐와 같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특히 암호화폐에 관해 그는 “디지털 자산은 흥미롭고 새로운 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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