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테라·루나 폭락 사태’ 가상자산 거래소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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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혜미 한겨레 기자 조회 1,531회 작성일 2022-07-20 22:31: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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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루나 폭락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20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을 압수수색했다.서울남부지검은 이날 오후 5시30분께부터 업비트 등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7곳 등 15개 장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루나·테라 거래내역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가상자산 루나와 테라 가격 폭락으로 손실을 본 투자자들은 지난 5월 루나·테라를 개발한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와 신현성 공동창업자 등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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