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미 장기물 금리,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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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테이퍼링 속도 낼 가능성에 단기 금리는 소폭 상승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 장기 국채가 19일(현지시간) 랠리를 펼쳤다.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봉쇄 조치가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는 이날 안전자산 강세로 이어졌다. 다만 연방준비제도(Fed)에서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 속도를 키워야 한다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며 단기물은 약세를 보였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 기준 국제 벤치마크 10년 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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