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테라·루나 사태’ 공동창업자 신현성 자택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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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퍼레이션과 벤처캐피탈도 포함 [서울=뉴시스] 이준호 김재환 기자 = 국산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코인 발행사의 공동 창업자인 신현성 대표의 집도 압수수색한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범죄합동수사단(합동수사단)은 전날부터 업비트와 빗썸 등 가상화폐 거래소 7곳을 비롯해 총 15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이 가운데 테라의 공동창업자인 신씨의 서울 성수도 자택도 포함됐다. 아울러 신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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