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의 빗썸 인수 추진?...FTX·빗썸 "확인해 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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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의 가상자산 거래소 FTX가 빗썸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빗썸과 FTX는 현재 확인해 줄 수 있는게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블룸버그는 23일(현지시간) FTX가 지난 몇 달 동안 빗썸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했다며 "최근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최고경영자(CEO)가 가상자산 시장 하락으로 기업가치가 낮아진 틈을 타 위기에 빠진 기업을 지원하거나 인수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그러면서 "(블룸버그의 취재에 따르면) FTX와 FTX의 미국 자회사인 FTX US는 최근 신규 자본 조달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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