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암호화폐 상장 관련 美증권위원회 조사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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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코인베이스 전 제품책임자 등 총 4명을 내부자 거래 혐의로 고발한 지 며칠 만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번에는 거래소에 상장된 암호화폐의 ‘증권 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조사가 내부자 거래 의혹에 대한 조사보다 앞선다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코인베이스의 법률 책임자인 폴 그로월(Paul Growal)은 “SEC가 이미 검토한 바 있는 우리의 엄격한 실사 과정이 우리 플랫폼에서 유가증권을 차단한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근 몇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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