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보호종료아동 자립 위해 5년 간 총 3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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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보호종료아동의 원활한 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기 위해 향후 5년 간 총 30억 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두나무 ESG 청년 사업의 일환이자, 지난 7월 12일 발표한 ‘일자리 1만개 창출 프로젝트’의 첫 걸음이다.보호종료아동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만 18세가 되어 아동양육시설, 위탁가정, 청소년 쉼터 등의 보호 시설을 퇴소하고 공식적으로 독립해야 하는 청소년들로, 자립준비청년이라고도 불린다. 지정 연령에 달하면 본인의 의사, 자립 준비 정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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