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美 국채 수익률 상승… 파월 의장 연임 영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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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미국 국채 수익률은 23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재지명 이후 상승세를 이어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 기준 국제 벤치마크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전장보다 3.1bp(1bp=0.01%포인트) 오른 1.656%을 나타냈다. 채권 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30년물은 3.1bp 상승한 2.009%를 나타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은 2.4bp 상승한 0.606%를 가리켰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2017.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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