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 핵프로그램 자금 확보 위한 암호화폐 도적 빈도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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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훔친 암호화폐 3분의 1 미사일 프로그램에 사용”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북한이 핵프로그램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암호화폐를 훔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미국 관리들이 경고했다고 미 정치매체 더힐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앤 노이버거 백악관 사이버 보안 국가안보 부보좌관은 최근 미국 싱크탱크 신미안보센터(CNAS)가 주최한 대담에서 “나는 북한의 사이버 능력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며 “그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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