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클래식 "최초 그리고 표준의 PoW 이더리움 체인"...ETC 6%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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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클래식(Ethereum Classic, ETC)이 10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PoW(이더리움 2.0 이후 이더리움 하드포크 토큰)"는 돈 찍어내기와 덤핑이 가능한 포크 안의 또 다른 포크 토큰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반면 ETC는 최초 그리고 표준의 PoW 이더리움 체인이다"라고 강조했다.
ETC vs ETHW?
— Ethereum Classic (@eth_classic) August 10, 2022
- #EthereumClassic is the original and canonical proof of work #Ethereum chain.
- EthereumPoW is an insiders fork of a fork to print and dump.#crypto #cryptocurrency #blockchain
한편 선도적인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이더리움(Ethereum, ETH)에서 하드포크된 이더리움클래식(ETC)은 10일(한국시간) 오후 10시 46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38.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5.63% 상승한 가격이다.
이더리움 합의 메커니즘의 지분증명(PoS) 전환 이후 기존 작업증명(PoW) 기반 해시파워를 흡수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이더리움클래식 토큰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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