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7월 청년실업률 19.9%, 사상 최고치...코로나發 경기침체 여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조회 1,668회 작성일 2022-08-15 18:31:00 댓글 0

본문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 여파로 중국의 청년 실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15일 발표한 경제 지표에 따르면 7월 중국 도시 실업률은 5.4%로 전달보다 0.1%포인트 낮아졌지만 16∼24세 청년 실업률은 19.9%로 전달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른 경제 침체 영향으로 기업들의 신규 고용 여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여름 졸업 철을 맞아 대졸·고졸 인력이 쏟아져 나오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베이징·상하이·선전·광저우 등 4대 일선 도시의 7월 신규 주택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3.1% 올랐으나 2선 도시는 0.5% 하락했다.

 

1∼7월 누적 분양 주택 판매 면적과 판매액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3.1%, 28.8% 감소했다.

 

7월 소비재 소매판매액은 3조5천억위안(약 676조8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으나 전달보다는 0.4%포인트 감소했다.

 

푸링후이 국가통계국 대변인은 "코로나19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면서 전체 실업률은 다소 낮아졌으나 청년 실업률은 여전히 높다"며 "경제 안정 정책과 일자리 확대, 취업 지원 강화를 통해 고용 안정을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