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르고 유통량 10% 폭증 미공시는 시장교란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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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르고 유통량이 10%나 폭증했는데도 공시를 하지 않은 것은 명백한 시장교란 행위입니다.”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민주연구원장)이 지난 9월 유통량이 10%나 늘어난 디카르고(DKA)의 시세조종 의혹에 대해 “업비트가 유통량을 사전에 알고도 공시를 안 했다면 사실상 공모행위로 봐야 한다”고 25일 주장했다.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업비트가 투자자 보호를 외치고 있지만 거래소들의 자율 규제는 믿을 수 없기 때문에 가상자산 시장을 전담 관리, 감독할 디지털자산관리감독원을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디카르고는 블록체인에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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