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NFT, ‘노량해전’ 선보여… 수수료 전액 軍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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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광복절을 맞아 업비트 NFT를 통해 ‘노량해전’ NFT를 선보이고 수수료 전액을 수해 복구 작업에 힘쓰는 장병들에게 기부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노량해전’ NFT는 정규하 웹툰 작가가 프랑스 최대 출판사와 함께 출간한 작품 ‘노량’의 이미지를 활용해 제작됐다.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를 생동감 있게 만화적 시각으로 펼쳐낸 것이 특징으로 7년에 걸친 임진왜란의 마침표를 찍은 역사적 순간을 담아냈다.정규하 작가의 ‘노량’은 프랑스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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