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해킹 60% 증가...스캠·다크넷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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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록찬 조회 2,438회 작성일 2022-08-17 13:31: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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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해킹으로 탈취당한 가상자산이 지난해보다 60% 늘어난 19억달러(약 2조5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체이널리시스는 16일(현지시각) 7월 말까지 가상자산 해킹 현황을 집계해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런 흐름이 조만간 뒤집힐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체이널리시스는 가상자산 규모가 늘어난 주요 원인으로 디파이 해킹 사건의 증가를 들었다. 디파이 프로토콜은 오픈소스 코드로 작성돼있어 해킹에 취약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체이널리시스는 업계가 보안 수위를 높이고 투자자(소비자) 교육을 실시해야 하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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