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 "테라 스테이블 코인말고 오리진달러로 왔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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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프레이저 오리진 프로토콜(Origin Protocol) 공동창립자가 비트코인을 처음 알게 된 것은 2010년 무렵이었다. 물론 그때 취득한 비트코인을 계속 보유하지 않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팔아버렸다."나는 2010년 때쯤 비트코인 백서를 읽어봤다. 당시에는 개념상 매우 재미있다고 생각했지만 현재의 거물이 될 것이라고는 예상 못했다."그때 프레이저는 재미로 채굴 스포트웨어를 만들어서 비트코인 채굴을 해봤다. 하지만 며칠 후 노트북이 과열돼서 바로 꺼버렸다.그 이후로 그는 7년 동안 가상자산에 손을 대지 않았다. 그러다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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