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압류·매각·종합검사까지…거래소 빗썸, 풀어야 할 숙제 ‘산더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회 3,129회 작성일 2022-08-25 17:31:43 댓글 0 본문 [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이정훈 전 의장의 법정 공방 문제가 공론화되면서 골치를 앓고 있다. 현재 빗썸은 외국 가상자산 거래소 FTX와의 인수 협상도 진행되고 있는 데다가, 금융당국의 종합검사도 앞둔 상황이다. 25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빗썸코리아)의 최대 주주인 비덴트는 김병건 BK그룹 회장이 신청한 비덴트 소유의 빗썸홀딩스 주권 가압류 신청에 대한 결정문을 전달 […] 관련링크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1650 17회 연결 이전글 법원 “빗썸, 전산장애…이용자에 최고 800만원 위자료 지급하라” 다음글빗썸, 올 2분기 순손실 433억원 적자 전환..."거래량 3분의 1로 줄어" 수정 삭제 검색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