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잭슨홀 회의 앞두고 경제 지표 호조에 상승…나스닥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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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 GDP.고용지표 등 양호하다는 평가 #WTI, 이란의 핵 합의 복원 가능성에 2.5% ↓ [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미국 뉴욕증시는 25일(현지시간) 일제히 오름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2.55포인트(0.98%) 오른 3만3291.78에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8.35포인트(1.41%) 뛴 4199.1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07.74포인트(1.67%) 상승한 1만2639.27로 거래를 마쳤다. 시장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오는 26일 잭슨홀 회의를 앞두고 경제지표 호조속에 상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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