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디카르고 의혹 때 즉시 투자자 보호 조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전지성 조회 2,949회 작성일 2021-11-27 14:30:57 댓글 0

본문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26일 업비트의 디카르고 코인(DKA) 공시 의무 방치와 시세 조종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다.전날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민주연구원장)은 “(지난 9월 디카르고) 유통량이 10%나 폭증했는데도 공시를 하지 않은 것은 명백한 시장교란 행위이고, 업비트가 유통량을 사전에 알고도 공시를 안 했다면 사실상 공모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이를 이유로 "거래소의 자율 규제를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가상자산 시장을 전담 감독할 디지털자산관리감독원을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두나무는 이에 “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