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가상자산 시장 진출...코빗에 90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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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SK스퀘어㈜로부터 9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이에 SK스퀘어는 ㈜NXC에 이어 코빗 지분 35%를 가진 2대 주주가 됐다.두 기업은 코빗 서비스를 고도화해 가상자산 투자자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두 기업은 또한 메타버스·대체불가능토큰(NFT) 부문 신규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SK스퀘어는 SK텔레콤이 올해 8월 인적분할을 통해 신규 설립한 반도체·정보통신기술(ICT) 전문 투자 회사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ADT캡스·11번가·티맵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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