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고팍스·프로비트·포블게이트 등 4개 코인마켓 거래소 신고 수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이지은 기자 조회 4,126회 작성일 2021-11-29 09:30:56 댓글 0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 플라이빗 등 4개사에 대한 사업자 신고를 수리했다.지난 2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날 금융정보분석원(FIU)는 고팍스, 프로비트, 비둘기지갑, 포블게이트 등 4개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사업자 신고를 수리했다.4개 거래소는 모두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대표 코인을 통해 거래를 지원하는 "코인마켓" 거래소다.이로써 이날까지 FIU로부터 사업자 신고를 받은 거래소는 업비트, 코빗, 코인원, 빗썸, 플라이빗, 지닥, 고팍스, 비둘기지갑, 프로비트, 포블게이트 등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